특화작목 산ㆍ학ㆍ연 협력단 발족
특화작목 산ㆍ학ㆍ연 협력단 발족
  • 조경장
  • 승인 2009.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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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역의 특산품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학계ㆍ선도농업인 및 민간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특화작목 산ㆍ학ㆍ연 협력단’을 새롭게 교체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은 사업단장과 특화작목기술전문 위원으로 대학교수 19명, 관계공무원 14명, 농협 관계자 5명, 농업인ㆍ산업체ㆍ일반인 등 모두 49명을 신규 임용하고 기술전문위원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도는 올해 예산 총 8억 4,500만원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계속 사업으로 운영해 전북 지역의 미래 농산업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이 사업은 도의 특화품목 중 쌀ㆍ오미자ㆍ수박ㆍ고구마ㆍ양계ㆍ한우ㆍ오디 등 총 7개 사업단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우수 특화작목 산ㆍ학ㆍ연 협력단으로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오디 특화작목 산ㆍ학ㆍ연 협력단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새롭게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역농업의 활성화와 특화품목에 대해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농가 또는 농협, 농업법인체 등이 필요로 하는 기술ㆍ경영ㆍ정보 등을 유기적으로 연구ㆍ지도 및 컨설팅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농산업의 육성ㆍ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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