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어린이 유괴 사전 차단 예방 실시
도, 어린이 유괴 사전 차단 예방 실시
  • 조경장
  • 승인 2009.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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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도내 14개 시ㆍ군이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 영ㆍ유아는 물론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에 나선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학기철유괴 예방지침’ 교육용 자료(PDF 파일)를 제작해 도는 물론 도내 각 시ㆍ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아동 실종ㆍ유괴 예방ㆍ방지교육 교육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도는 특히 아동들이 신학기를 맞이하면서 새로움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 등을 시작하며 낯선 생활로 인해 자칫 범죄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각 보육시설과 학교를 통해 아동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또 예방지침서를 이메일 전송하는 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최근 ‘아동복지법’의 개정으로 아동복지시설장을 비롯해 영ㆍ유아보육시설장, 초ㆍ중ㆍ고등학교장 등은 3개월에 1회 이상 연간 10시간 이상의 실종ㆍ유괴 예방ㆍ방지교육은 물론 교통안전, 재난대비 안전 등의 교육을 실시해야하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각 교육기관을 통한 종사자 교육 지도와 안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2~3월중에 신학기철 유괴예방지침 홍보활동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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