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의 명품 소나무 포인트 지난 주말 오전 6시 50분 아침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생긴 운해가 펼쳐진 산 위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한 켠에 위치한 마이산과 중앙의 푸르른 소나무가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삼진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삼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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