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주영)은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인 프리스비가 아이폰 13 / 아이폰13 Pro 를 오는 10월 1일부터 사전예약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스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 후 공식 출시 일 인 10월 8일 방문 수령하면 된다.
프리스비에서는 이번 사전예약에 맞춰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매장에 한해 6만원 상당의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를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카드 결제고객에게는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출시예정인 아이폰 13 / 아이폰 13 Pro는 사상 최대규모라 할 수 있는 프로급 카메라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와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아이폰 13은 128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의 핑크,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레드 5가지 컬러로 아이폰 13 Pro는 128GB, 256GB, 512GB 그리고 아이폰에서 처음 만나는 1TB까지 4가지 용량의 시에라블루, 실버, 골드, 그래파이트 4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
가격은 아이폰 13 미니 128GB기준 95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추가로 SK 세븐모바일 알뜰폰 가입자 고객에게는 맥세이프 정품 액세서리를 증정하고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보상구매시 애플폰 최대 10만원, 삼성폰 최대 3만원의 추가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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