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풍남로타리클럽, 행복나눔 ‘사랑의 쌀’ 지원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행복나눔 ‘사랑의 쌀’ 지원
  • 김주형
  • 승인 2021.08.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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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5동주민센터에 백미 600Kg 기탁,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배창현)은 9일 전주시 효자5동을 찾아 행복나눔 ‘사랑의 쌀’ 600Kg(1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을 나누고자, ‘사랑의 쌀(20Kg)’을 한부모세대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1포씩 지원했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1979년 창립, 250여명의 회원이 사랑의 백미나눔, 암환자 수술비 지원, 모범 중고생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가전제품 지원 등 꾸준하게 모범적으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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