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플러스마트 전주 서신점, 착한 나눔 실천
㈜와이플러스마트 전주 서신점, 착한 나눔 실천
  • 김주형
  • 승인 2021.06.02 17: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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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플러스마트 서신점,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동참 매월 10만 원 정기 기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철)는 1일 선수촌공원 앞에 위치한 ㈜와이플러스마트 서신점(점장 노훈오)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진 ㈜와이플러스마트 서신점은 24시간 운영하는 마트로 해마다 라면 등 생필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다.

특히,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매월 10만 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노훈오 점장은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착한가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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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2023-01-04 15:28:26
점장 -노훈오님 분명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건 복된일이고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인 성품은 월 십만원씩 기부하면서 좋은소리듣기위해 자신을.포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가게도 아니구만,점장이란 이유로 사람을 자기노예 부리듯 대하고.어릴때 배워야 할 인성은 못배운건지 자기 감정대로 사람을 대하는데 무슨 착한가게?? 자기꺼면 그러겠냐고 묻고싶네요그 점장 때문에 그 가게 이미지가 바닥이고, 언행불일치로 이기사는 잘못나간것 같은데 ..아니 마트 직원들은 인성교육 .친절교육 안시키나? 저번에 지나가다 보니 밖에서 어떤 남자한명한테 막말하고 소리치고 하더만..이 기사보고 그마트 에서 장볼려고 물건사러 갔다가 마트에 물건떨어졌으니 당장 오라고하고 .오라고 바로 올것이지라고 함.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