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지, 군부 쿠데타 이후 첫 재판 출석
아웅산 수지, 군부 쿠데타 이후 첫 재판 출석
  • 전주일보
  • 승인 2021.05.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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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미야와디 TV 화면 사진에 아웅산 수지(왼쪽) 미얀마 국가 고문이 24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의 특별 법정에 출석해 윈민 대통령 등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수지 고문은 지난 2월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직접 법정에 출석해 재판을 받았다. /뉴시스
미얀마 군부의 미야와디 TV 화면 사진에 아웅산 수지(왼쪽) 미얀마 국가 고문이 24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의 특별 법정에 출석해 윈민 대통령 등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수지 고문은 지난 2월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직접 법정에 출석해 재판을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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