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혁신·효천 등 신도심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전주시 혁신·효천 등 신도심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 김주형
  • 승인 2021.05.09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혁신 대방디엠시티·효천 대방노블랜드·반월 세움펠리피아2차 등에서 국공립어린이집 7월 운영
- 시, 다음 달까지 총사업비 3억6000만 원 투입해 리모델링하고, 교육설명회도 실시 예정
- 올 하반기 에코시티와 우아동, 하가지구 등에 9곳 추가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38곳까지 늘려

혁신도시와 효천지구 등 전주 신도시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이 확충된다.

전주시는 지난 7일 혁신 대방디엠시티, 효천 대방노블랜드에코파크, 반월 세움펠리피아2차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을 맡을 수탁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까지 총사업비 3억6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3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설명회를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 에코시티 데시앙네스트 8블럭, 에코시티 데시앙 3블럭·14블럭, 우아동 우아한시티, 하가지구 영무예다음아파트 등 총 9곳의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영유아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신도시 지역 돌봄환경을 개선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전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돼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관리동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김주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