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요촌동 박승훈 자율방범대장, 코로나19 방역활동 공로 행안부장관 표창
김제 요촌동 박승훈 자율방범대장, 코로나19 방역활동 공로 행안부장관 표창
  • 한유승
  • 승인 2021.05.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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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박승훈 자율방범대장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일 요촌동애 따르면 박승훈 자율방범대장은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시장 및 상가,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곳곳을 찾아 수시방역 및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승훈 대장은 “어려운 여건속에도 자율방역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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