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와 '트래블 버블' 시작
호주, 뉴질랜드와 '트래블 버블' 시작
  • 전주일보
  • 승인 2021.04.19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호주와 뉴질랜드 간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여장 남성들(드래그 퀸)이 뉴질랜드 여행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19 사태 중 방역이 우수한 지역 간에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으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뉴시스
19일 호주와 뉴질랜드 간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여장 남성들(드래그 퀸)이 뉴질랜드 여행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19 사태 중 방역이 우수한 지역 간에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으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