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호주와 뉴질랜드 간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여장 남성들(드래그 퀸)이 뉴질랜드 여행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19 사태 중 방역이 우수한 지역 간에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으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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