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67)씨는 4,800㎡의 논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박씨는 지난 3월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하고, 수확은 추석 이전인 8월 중순경에 할 예정이다. /최광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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