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적성면 신월마을 들녘이 봄의 전령을 알리는 유채꽃으로 만발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을 위로하고 있다.
신월마을 인근에 위치한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전국의 관광객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있다.
순창군은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신월마을 23ha면적에 유채꽃을 심었다. /최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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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적성면 신월마을 들녘이 봄의 전령을 알리는 유채꽃으로 만발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을 위로하고 있다.
신월마을 인근에 위치한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전국의 관광객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있다.
순창군은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신월마을 23ha면적에 유채꽃을 심었다. /최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