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례 봄 축제인 비스카 자트라 개최를 취소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박타푸르에서 네와르 공동체 주민들이 이에 항의하기 위해 모여 있다. 이날 수백 명의 주민이 모여 춤을 추고 전통 북을 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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