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구풀리(61) 탄자니아 대통령이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사미아 술루후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코로나19 회의론자로, 백신은 서방의 음모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은 2020년 7월 11일 마구풀리 대통령이 탄자니아 도도마에서 열린 집권 여당 전국 대회 중 연설하는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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