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어, 정말!
A: I really don’t know how to solve this problem.
난 이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
B: Let me see it.
어디 한 번 보자.
A: It’s tricky, isn’t it?
이거 복잡한 거지, 그렇지?
B: Yes. But I already got an answer of this problem.
그래. 그런데 난 이미 이 문제 답을 찾았어.
A: Yeah, you are something else!
그래, 잘났어, 정말!
B: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마.
I started this problem a long time ago.
난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시작했거든.
오래 전 우리나라의 한 드라마에서 유행했던 대사이다. 상대방의 지나친 과시나 의욕에 대해서 약간의 짜증의 느낌이 드는 표현이다. 아주 가까운 사이에 농담으로써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