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년 징역형 선고받은 美 연쇄 성폭행범
897년 징역형 선고받은 美 연쇄 성폭행범
  • 전주일보
  • 승인 2020.12.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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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 성폭행범 로이 찰스 월러(60)가 18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고등법원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897년형을 선고받은 뒤 법정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 성폭행범 로이 찰스 월러(60)가 18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고등법원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897년형을 선고받은 뒤 법정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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