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르세(오른쪽)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과 다비드 초케우안카 신임 부통령이 8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의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