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외곽 상공에 '블루문'이라고도 알려진 보름달이 떠 있다. 핼러윈 블루문은 19년마다 볼 수 있는데 다음 핼러윈 블루문은 2039년 10월 31일에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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