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보안요원들이 9일 수도 카불에서 암룰라 살레 부통령을 겨냥해 발생한 폭탄테러 공격 현장에서 청소하고 있다. 이 공격으로 최소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통령의 경호원들을 포함해 여러 명이 부상했다. 살레 부통령은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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