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파크에 최초 여성 동상 설치
뉴욕 센트럴파크에 최초 여성 동상 설치
  • 전주일보
  • 승인 2020.08.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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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처음으로 여성을 기리는 기념물인 '여성 인권 선구자 동상'이 들어서 관계자들이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조각가 메러디스 버그만이 만든 이 동상은 노예 출신 흑인해방운동가 소저너 트루스, 노예제 폐지 운동가이며 미국 최초의 여성 참정권자인 수잔 B 앤서니, 여성인권운동가 엘리자베스 스탠턴의 형상을 따서 만들었다. /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처음으로 여성을 기리는 기념물인 '여성 인권 선구자 동상'이 들어서 관계자들이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조각가 메러디스 버그만이 만든 이 동상은 노예 출신 흑인해방운동가 소저너 트루스, 노예제 폐지 운동가이며 미국 최초의 여성 참정권자인 수잔 B 앤서니, 여성인권운동가 엘리자베스 스탠턴의 형상을 따서 만들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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