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세일인'(Sail-in) 수상 영화관이 개장해 관객들이 보트에 앉아 대형 화면을 보고 있다. 이 수상 영화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사람들에게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텔아비브시가 구상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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