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르세우 대극장에서 음악가들이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22일 르세우 대극장에서 우세르 현악 4중주단이 연주하는 푸치니의 현악 4중주 '국화'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2,292개의 객석은 화분으로 채워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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