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로 지구촌 아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전주시. 세이브더칠드런 공동주최, 전주일보 후원 - 힘들어도 끝까지 달린 2000여 명의 참가자 나눔 레이스 펼쳐 달리기로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전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전주일보 후원으로 지난 12일 오전 10시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들이 손을 잡고 걸으면서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하는 식전 공연으로 태권도 시범이 진행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농촌진흥천에 마련된 출발선에서 즐겁고 힘차게 나서고 있다. '2019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체조를 통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고병권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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