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8건)
[좋은시 좋은 삶]
“시간을 건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김규원 | 2023-11-27 11:57
[좋은시 좋은 삶]
“은행나무 단풍잎에 어린 가을 정취”
김규원 | 2023-11-20 16:36
[좋은시 좋은 삶]
“관점觀點, 누가 어디에서 보는가?”
김규원 | 2023-11-13 13:12
[좋은시 좋은 삶]
“낙엽이 지면 다시 봄이 온다”
김규원 | 2023-11-06 14:31
[좋은시 좋은 삶]
“정독精讀은 정독情讀을 낳는다”
김규원 | 2023-10-30 13:47
[좋은시 좋은 삶]
“깨달음, 생각과 느낌이 전부인 ‘나’를 직시하는 것”
김규원 | 2023-10-23 14:23
[좋은시 좋은 삶]
“계절을 입고 보니 무상마저 영원하다”
김규원 | 2023-10-16 12:48
[좋은시 좋은 삶]
“달빛에 물샐 리가 없을지라도…”
김규원 | 2023-09-25 13:58
[좋은시 좋은 삶]
“저작하는 행위의 의미를 찾아서”
김규원 | 2023-09-18 12:40
[좋은시 좋은 삶]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메시지들”
김규원 | 2023-09-11 11:10
[좋은시 좋은 삶]
“나무는 나와 함께 자라 숲이 된다”
김규원 | 2023-09-04 14:00
[좋은시 좋은 삶]
“승僧과 속俗. 같으면서 다른 세계”
김규원 | 2023-08-28 14:30
[좋은시 좋은 삶]
“차별하는 하나님, 무차별 하느님”
김규원 | 2023-08-21 13:54
[좋은시 좋은 삶]
“배움을 찾아 도시사막을 배회하다”
김규원 | 2023-08-07 14:32
[좋은시 좋은 삶]
“떠남, 존재할 것인가 살 것인가?”
김규원 | 2023-07-24 14:42
[좋은시 좋은 삶]
이상기후, 미네르바의 부엉이에게 묻는다
김규원 | 2023-07-17 17:02
[좋은시 좋은 삶]
“둥근 네모를 그리며…”
김규원 | 2023-07-10 15:08
[좋은시 좋은 삶]
“짐승만도 못한 사람? 사람보다 나은 짐승!”
김규원 | 2023-07-03 13:10
[좋은시 좋은 삶]
맨발의 언어는 평화와 사랑의 길을 걷는다
김규원 | 2023-06-26 15:12
[좋은시 좋은 삶]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
김규원 | 2023-06-1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