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민수 의원, ‘식생활교육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박민수 의원(새정치연합, 진안․무주․장수․임실)은 15일 식생활교육문화연구센터 설립과 정부의 예산 지원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식생활교육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식생활교육문환연구센터는 국민의 식생활 개선, 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 발전, 농어업과 식품산업 발전 등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으로 기반조성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정책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하지만 현재 식생활교육문화연구센터는 국민의 식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법적 근거가 없어 정치(d) | 고주영 | 2015-07-15 15:19 지방보조금 조례 제,개정 서둘러야 지방보조금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이 늦어지면서 비영리민간단체들의 지방보조금지원이 무더기로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14일 전북도는 지난해 5월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다음 해 예산 편성 시 보조금 지출 근거가 조례에 직접 명시되지 않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다음 해부터는 민간경상보조사업과 민간자본사업보조, 민간행사사업보조, 사회복지사업보조, 자치단체경상·자본보조 중 민간지원사업의 경우 조례에 직접 명시돼야 지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도는 조례에 직접 명시돼야 할 대상사업만 489개에 달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서별로 보면 정치(d) | 한훈 | 2015-07-14 18:21 전북지역 국가예산....'거꾸로 가고 있다' 3년 연속 국가예산 6조원 달성이 헛발질로 끝날 조짐이다. 다음 해 국가예산에 대해 중앙정부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국가예산 반영액이 지속적인 삭감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다음 해 국가예산에 대한 기획재정부 1차 심의결과(6월10~7월3일) 결과 지역 국가예산 반영액은 5조2,298억 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정부 반영액은 도의 요구액 6조5,962억 원 대비 1조3,664억 원이 줄었다. 지역 예산은 정부 부처단계에서 5조4,199억 원 정치(d) | 한훈 | 2015-07-14 18: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7147247347447547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