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영호의 독후감 – 선거는 민주적인가 (버나드 마넹 지음) 최영호의 독후감 – 선거는 민주적인가 (버나드 마넹 지음) -진정한 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가 먼저지만 대표권 행사에 대한 통제와 보완도 중요하다필자는 국회의원 보좌진 이력에, 정당의 직함. 선거에 특정 후보에 대한 도움이 겹치다 보니 선출직에 대해 보통 이상의 관심을 갖고 있다.선출직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공익에 대해 보통 이상의 관심을 갖고 있다. 본인의 사생활을 손해 볼 각오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충분한 시간과 돈이다.선출직에 나가게 된다는 것은 돈과 시간이 드는 일이다. 1년 정도는 생업을 도외시한 채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최영호의 '이 한 권의 책' | 전주일보 | 2019-01-06 14:15 "'회색빛 한국, 늙은 한국’, 그래도 삶의 희망은 있을 것" "'회색빛 한국, 늙은 한국’, 그래도 삶의 희망은 있을 것" 최영호의 독후감- 회색쇼크 (테드 C. 피시먼 지음) 필자는 필자와 형제, 사촌의 수를 모두 합했을 때 33명이다.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의 각 가정은 모두 열두 가정이 되는데, 33명의 자녀가 있으니, 한 가정 당 평균 2.75명 아이를 낳은 셈이다.필자의 자녀는 1명으로, 필자의 자녀와, 사촌의 수를 모두 합하면 2명이다.필자의 형제는 필자 포함 2명, 필자의 처의 형제는 처 포함 2명, 세 가정이 2명의 아이를 낳은 것으로 한 가정 당 평균 0.67명의 아이를 낳은 셈이다.대한민국 2017년 출산율 1.05명, 2018년 추정치 최영호의 '이 한 권의 책' | 전주일보 | 2018-10-29 14:04 최영호의 독후감 - 소용돌이의 한국정치(그레고리 헨더슨 지음) 최영호의 독후감 - 소용돌이의 한국정치(그레고리 헨더슨 지음) 우리나라가 민주화되었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과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다. 이건 이명박근혜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87년 이후, 30년. 6명의 전임 대통령을 배출했다. 그중 3명은 교도소에 수감되었거나, 수감 중이다. 나머지 3명도 자식과 형제가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도 있다.헌법과 법률. 민주주의의 틀을 가져왔으나, 우리는 5년마다 단임제 왕을 선출하고 있다. 우리는 국가가 무엇이냐 물으면 국가는 행정부이며, 국가의 권력은 청와대에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인 또는 정치지망생 수십만 명이 일자 최영호의 '이 한 권의 책' | 김주형 | 2018-09-13 14:56 "관과 정치 중심의 경제는 특정인의 특권을 만든다" "관과 정치 중심의 경제는 특정인의 특권을 만든다" 최영호의 독후감 - 노예의 길(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지음)코 묻은 시절을 지나 다시 전주로 오게 됐다.지역적 자부심, 어쨌든 고향이었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머리가 굵어지고 다시 바라본 고향은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다.2014년 2월 선거와 관련된 일을 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고향의 선거에서 당내 경선이 본선이었다. 일반인을 선거인단으로 모집한 공론조사 당시 참가율은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모집한 경기와 전남의 2배에 가까웠다. 사람들의 정치와 지방행정에 대한 관심은 놀라 최영호의 '이 한 권의 책' | 김주형 | 2018-08-09 13:5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