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웃음꽃 웃음꽃 엄마가 야단을 치셨다동생하고 싸운다고부끄러워 동생에게씨익 웃어 주었다동생도 웃는다찌푸러진 얼굴이환해졌다꽃이 피었다우리 얼굴에활짝웃음꽃이 피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져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이기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어려서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그 뜻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져주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예준 어린이가 동생하고 다투다가 어머니께 꾸중을 들은 듯해요. 형제가 자라면서 다투기도 하는데 화해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 하송의 동시나라 | 전주일보 | 2018-11-20 17: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