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가정위탁아동 등 뮤지컬 관람 지원

2019-06-16     김주형

 

전주시 덕진구는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지역내 가정위탁아동. 저소득가정아동 및 보호자등 40여명과 함께 뮤지컬 '영웅'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체험을 펼쳤다.

이번 공연 관람은 평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아동들과 보호자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주기 위해 계획했다.

정경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 및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나라를 더 사랑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