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야산서 불...0.2㏊ 임야 소실

2018-12-02     조강연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 40분께 완주군 동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헬기와 진압대원을 동원해 오후 2시 4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0.2㏊의 임야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