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청년회(회장 김종윤) 회원 10여명은 굴삭기를 동원해 귀주마을 강숙(74, 여) 어르신의 화장실 정화조를 보수해주고, 위험한 부속사 건물도 말끔하게 철거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동계면 청년회는 12월에 일일찻집을 운영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최광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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