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업경영인협회(회장 양병수)가 여는 전주수박 직거래장터가 7일부터 조촌동 신구중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수박 홍보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수박 판촉을 위해 시중가 대비 20~30% 싼 값에 시민에 판매된다.
장터 기간 왕수박 선발대회를 비롯해 어린이 수박먹기대회, 농악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사진 유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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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업경영인협회(회장 양병수)가 여는 전주수박 직거래장터가 7일부터 조촌동 신구중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수박 홍보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수박 판촉을 위해 시중가 대비 20~30% 싼 값에 시민에 판매된다.
장터 기간 왕수박 선발대회를 비롯해 어린이 수박먹기대회, 농악놀이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사진 유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