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도 어엿한 성인'
'이제 우리도 어엿한 성인'
  • 승인 2007.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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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는 이날 오전 전주향교에서 올해 만 20세가 되는 성년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당의와 도포 등 한복을 차려입고 관례와 계례, 성년 선언 등의 전통의식을 치르며 성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 유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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