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3일 여관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4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절도전과 7범인 김씨는 지난 3월 22일 아침 6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모 모텔에 몰래 들어가 문이 잠기지 않은 권모씨(40) 등 2명의 객실에서 현금 190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