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고을 완주의 진수 선보인다
맛고을 완주의 진수 선보인다
  • 이은생
  • 승인 2010.06.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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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맛고을 음식품평회, 오는 9일 열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산물 생산으로 예로부터 음식의 고장으로 칭송을 받았던 완주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볼 수 있는 축제의 장(場)이 마련된다.

완주군은 1일 맛깔스런 고유 음식의 맛과 멋을 드높이고, 미래 식생활 개선과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0 완주 맛고을 음식품평회’가 이달 9일 열린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음식문화 개발과 화합 및 도약의 한마당 잔치로 치러질 음식품평회는 삼례읍에 위치한 완주 문화체육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러진다.

특히 음식품평회에는 완주군민, 일반음식점, 다문화가정, 도내 대학 식품관련학과 등에서 21개 팀이 참가해 완주군을 대표할 전통음식은 물론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 열띤 요리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체험 요리로 요즘 젊은이들에게 즉석 섭취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삼각김밥이 선보이게 되며, 식품 홍보관에서는 자연뿔식품 등 5개 업체의 다양한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 경연대회 후에는 방문객에게 무료 시식코너가 마련될 계획이다.

군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음식품평회에서는 고유 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국악팀과 보컬그룹 등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순서가 준비돼 있다”며 “완주군은 이날 음식품평회와 연계해 완주군의 대표 음식을 널리 알리는 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완주=이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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