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부터 개최된 ‘소양 꿈나무 어울 한마당’ 잔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경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한바탕 웃음으로 가득찬 하루가 됐다.
또 이날 운동회는 농산촌의 인구가 갈수록 감소함에 따라 농산촌의 학생수가 적은 학교에서의 조촐한 운동회를 탈피해 4개 초등학교가 화합해 소양면민의 단결을 도모할 계기도 됐다. 완주=이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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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부터 개최된 ‘소양 꿈나무 어울 한마당’ 잔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경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한바탕 웃음으로 가득찬 하루가 됐다.
또 이날 운동회는 농산촌의 인구가 갈수록 감소함에 따라 농산촌의 학생수가 적은 학교에서의 조촐한 운동회를 탈피해 4개 초등학교가 화합해 소양면민의 단결을 도모할 계기도 됐다. 완주=이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