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난립 전주얼굴 먹칠 전주시의 관문인 전주IC 부근인 전주월드컵 4거리에 현수막이 어지럽게 설치돼있어 오는 9월 5일부터 치러지는 국제 인라인 스포츠대회 참가자 등 많은 외부인들이 전주를 찾으면서 전통문화 도시 이미지에 먹칠이 우려되고 있다. /서윤배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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