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Justin의 좌충우돌 영어이야기
  • Justin
  • 승인 2009.08.21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lease accept my deepest condolen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 How have you been doing?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B: I’ve been doing great.

잘 지냈습니다.

 

A: How was your grandfather?

할아버님은 안녕 하신가요? 

 

B: He passed away last year.

작년에 돌아 가셨어요.


A: Oh, really? I’m sorry to hear that.

정말로요? 정말 유감입니다.

 

B: Thanks.

감사합니다.



A: Please accept my deepest condolen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3분경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한 평생을 바치고, 대통령으로서
IMF라는 초유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를 하였다. 외국의 장례식에서도
우리와 비슷하게 의식이 거행 되며, 상을 당한 가족에게 위로에 말을 전하는 데 주로 “Please
accept my deepest condolence” 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표현을 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