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월요병” 때문이야.
A: Hey. How’s everything?
어이, 안녕들 하지?
B: I’m little tired.
난 조금 피곤해.
A: What’s wrong with you?
무슨 일이야?
B: It’s just that Monday morning feeling.
그냥 “월요병” 때문이야.
A: I know how you feel.
난 그 기분 알겠어.
B: I think I need some coffee.
난 커피가 조금 필요한 것 같아.
A: I will get it for you.
내가 가져다 줄 게.
B: Thanks a lot.
고마워.
월요병에 해당하는 표현으로는 ‘Mondayish(일할 마음이 나지 않는)’라는 단어가 있지만, 이런 표현보다는 that Monday morning feeling이라는 구어체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월요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얼굴이 수척한 나를 보며 누군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을 때, “It’s just that Monday morning feeling.(그냥 월요병 때문이야.)”라고 표현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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