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이등 인생은 없다" 24일 특별강연 열려
"영원한 이등 인생은 없다" 24일 특별강연 열려
  • 진남근
  • 승인 2009.06.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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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오는 24일(수) 오후 3시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쾌한 웃음소리가 매력인 방송인 전원주 씨를 초빙, 「영원한 이등 인생은 없다」란 주제로 제13회 희망임실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번 특별강연 강사로 초빙된 전원주 씨는 동아방송 성우 1기로 입사한 뒤 탤런트로 데뷔하여, 브라운관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의는 도전적 사고와 프로정신, 긍정적 마인드, 투쟁과 성공 등을 맛깔스런 입담으로 군민들에게 웃음과 여유를 선사해 줄 예정이다.

한편, 「희망임실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참신한 주제와 알찬 내용으로 군민과 공직자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문화적 갈등을 해소 하는데 기여해 왔따. 이와함께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삶에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임실=진남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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