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넘기고-우리는 하나였다.
당기고, 넘기고-우리는 하나였다.
  • 고병권
  • 승인 2009.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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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단 입장

'2009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22일을 시작으로 2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정식과 시범, 대학동아리, 장애인, 전시종목 등 5개 부문 50개 종목에서 3만여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열전을 벌여 도내 14개 시.군 65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축전에서 전북선수단은 골프와 당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배드민턴 1부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육상, 배드민턴, 생활체조, 태권도, 택견, 승마, 낚시, 인라인스케이팅, 국학기공 등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검도는 서울시, 패러글라이딩은 경북, 보디빌딩은 울산, 등산은 전남, 국무도는 강원, 그라운드골프는 충북, 우슈는 충남, 론볼은 제주 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 특별상은 개최지 전북과 전국윈드써핑연합회, 전국씨름연합회가 수상했으며 스포츠7330상은 제주, 입장상은 전남 경남 대구, 장려상은 부산이 각각 차지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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