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면의 11개 기관ㆍ단체는 지난 20일 쌍치중학교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당일 참석한 기관단체장 및 직원 등 10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20만원의 성금을 모아 쌍치면 용전리에 자리한 사회복지시설인 ‘함께사는 마을’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순창=강수창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창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