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기업 인사담당 간담회 개최
(재)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기업 인사담당 간담회 개최
  • 이용원
  • 승인 2024.06.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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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5일 도내 이차전지 주요 기업 및 투자기업의 특화단지 정착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네트워크 촉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일하이텍 등 이차전지 주요기업 및 ㈜테이팩스,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등 도내 주요 이차전지 투자 기업 12개사가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초기 투자기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 확보 및 인력 교육 등 추진방향에 대해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차전지 산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범국가적 차원에서 육성이 추진되고 있지만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전문인력은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기술 변화 및 발전 속도에 따른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및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자체, 대학 및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이차전지 기업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화단지의 선제적 인력공급 및 지원을 위해 기업의 인력 활용계획 등을 지자체 정책 등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 기업의 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해 지원할 예정이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올 하반기 산업부와 함께 현장인력을 적시에 공급 할 수 있도록 배터리 아카데미의 지역거점으로 참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 이광헌 단장은 “도내 주요 이차전지 기업의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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