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의존학생 학교 내 의료지원체계 구축사업' 간담회
전북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의존학생 학교 내 의료지원체계 구축사업' 간담회
  • 조강연
  • 승인 2024.06.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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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의료기기 의존학생 학교 내 의료지원체계 구축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기기 의존학생 학교 내 의료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전북대학교병원 및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전주은화학교가 협업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특수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일과시간 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의료자문, 교육, 연수, 학부모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특수학교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에 대해 전반기 사업 진행 현황을 정리하고 추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북대병원 조대선 어린이병원장, 김민선 소아청소년과장, 한민정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영택 공공의료과장,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전재원 장학사, 전주은화학교 박효수 교장, 김은경 교감, 김호주 행정실장, 문병훈 교무부장 등 16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기 진행에 따른 개선 사항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대선 어린이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수업 받을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은화학교 선생님들과 교육청 장학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어린이병원이 의료와 관련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본 사업이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의 한 부분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선생님들과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규정도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잘 보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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