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농어업 위기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원택 "농어업 위기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
  • 고주영
  • 승인 2024.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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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첫 전체회의서 민주당 간사 선임
"소멸 위기 어촌과 해운산업 문제 해결에도 최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원택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br>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원택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22대 국회 상반기 농림축산식품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21일 “농어업 위기 극복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이 정치 효능감을 느끼도록 실천하는 데 있어 우리 상임위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쌀가격과 한우가격 폭락,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수입농산물 확대 등으로 우리 농업의 자립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농업의 위기가 곧 국민 먹거리의 위기인 만큼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농업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견인하고, 농가소득 불안정 등 구조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데 여야가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의 의원은 “역대급 고수온이 미칠 수산업계 피해와 일본이 자행하고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응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과 해운산업 발전 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농해수위 민주당 간사로 내정된 바 있으며, 20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간사 선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국회 상임위 간사위원은 소속 정당을 대표해 소관 상임위 의사 일정 조율과 안건 조정, 법안·예산 등 업무에 대한 협의, 관련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 국회 핵심 보직이다.

이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4년 동안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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