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북지원, 공익직불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농관원 전북지원, 공익직불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 이용원
  • 승인 2024.06.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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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은 지난 20일 전북농관원 회의실에서 ‘농관원-지자체 공익직불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도청, 14개 시·군, 농관원 사무소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조사 방법 등을 교육받고 업무 협업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관원-지자체가 2인 1조로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전 차단을 위한 합동 조사에 앞서 실시한 교육으로 부정수급 개연성이 높은 조사대상자에 대한 농지 현장 조사, 실경작 여부 확인, 행정처분 조치 등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조사에 대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불금 부정수급자에 대한 조사 시 현장 대응 및 증거자료 확보 등을 위한 특별교육으로 전북경찰청 수사과 신종원 경감의 특강도 일선 담당자의 조사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 

김민욱 지원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전 방지에 철저를 기하되, 농업인이 고령자가 많음을 고려해 착오에 의한 신청은 직불금 수령 전에 취소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올바른 신청 및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담당자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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