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승우 사실상 확정
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승우 사실상 확정
  • 김주형
  • 승인 2024.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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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일 의총서 후보자로 선출, 1·2 부의장엔 이명연·김희수 후보 확정
문승우 도의원
문승우 도의원

제12대 전북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문승우 도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40명의 도의원 가운데 37명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임시회 선거에 앞서 20일 의원총회(원내대표 장연국)를 열고 문승우 의원을 민주당 의장단선거 의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문승우(군산4), 황영석(김제2), 박용근(장수) 의원 등 3명이 나선 의장 투표는 결선 투표까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황영석 의원 15표, 문승우 의원 14표, 박용근 의원 8표를 각각 얻어 황영석, 문승우 두 의원이 결선 투표로 이어졌다.

결선 투표에서는 문승우 의원이 19표를 얻어 1차 1위인 황 의원(18표)을 한 표차로 누르고 후반기 의장에 당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어진 부의장 대표의원 선출에서는 1부의장에 이명연 의원(전주10)이 단독 후보로 추대됐으며, 2부의장에는 김희수 의원(전주6)이 김이재 의원(전주4) 의원을 누르고 후보자로 확정됐다.

상임위원장 후보자로는 △의회운영위원장 윤수봉(완주1) △기획행정위원장 최형열(전주5)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임승식(정읍1)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대중(익산1) △문화안전소방위원장 박정규(임실) △교육위원장 진형석(전주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회 본선거에서 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27일 상임위원장, 28일 운영위원장 및 상임위원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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