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기자전거 30만원 지원금 지급
익산시, 전기자전거 30만원 지원금 지급
  • 소재완
  • 승인 2024.06.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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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 김충영 의원 발의 ‘익산시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원안 가결처리
김충영 익산시의원
김충영 익산시의원

익산에 거주하는 시민이 앞으로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시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3일 산건위 전체 회의를 열어 김충영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이 발의한 ‘익산시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처리 했다. 익산시의회는 현재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조례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의 보급을 확산시켜 탄소배출 감축과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교통 및 주차환경을 개선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법령과의 관계에 관한 사항 △시장의 책무,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 조례는 특히 ‘제5조 지원사업’에 익산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에 한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시 예산의 상황에 따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한차례에 걸쳐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 앞으로 시민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충영 의원은 “이미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시 보조금을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전기자전거를 타는 익산 시민들도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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