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코아스 대표이사, 부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이도훈 ㈜코아스 대표이사, 부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 전주일보
  • 승인 2024.06.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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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코아스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받은 답례품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부안지역 내 취약계층에 재기부했다.

14일 부안군에 따르면 코아스는 이동목욕차량 제작 전문기업이다. 빠른 출고 속도와 대용량 물탱크, 고급수전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도내 업체이다.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지역내 독거노인·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의 대형 빨랫감을 세탁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뽀송이사업의 이동세탁차량을 제조하며 부안과 인연을 맺었다.

이도훈 대표이사는 지난 4월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 쌀 50포대 등 총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도훈 대표이사는 지역 사랑에 대한 마음을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하게 됐다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심에 이어 답례품 또한 재기부해 줘 감사를 드린다전달해 주신 답례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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