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한마음 농촌일손지원의 날' 실시
전북농협, '한마음 농촌일손지원의 날' 실시
  • 이용원
  • 승인 2024.06.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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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은 14일 농협 중심의 전국적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범국민적 동참 유도를 위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농촌일손 지원은 범농협 직원,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지자체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과 부안군은 전북본부 주관으로 이외 시군은 개별 시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봉사자들은 양파와 복분자 등을 수확하며 보람찬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가 끝나고 나서는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해 일조량 부족, 냉해 등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도록 해당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김영일 본부장은“이상 기후와 자연 재해로 영농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업인이 안정된 영농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전북농협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를 통한 인력공급(20만2,00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11개소-전국1위,8만7,000명), 유관기관(공공기관, 대학 등)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청년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농촌 영농인력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북농협은 최근 잦아지고 있는 각종 농업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농업재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계통사무소와 주요 기상개황을 공유하면서 사전 대비는 물론 재해 발생 시 자금 및 자재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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