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폭염·호우·태풍 대비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상황 점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폭염·호우·태풍 대비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상황 점검
  • 조강연
  • 승인 2024.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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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12일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하이트진로 (주)전주공장에서 폭염·호우·태풍 대비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인근에 위치해 호우 피해가 예상되거나 태풍으로 인한 공장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동부는 사업장에서는 집중호우·태풍 대비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위험상황 발생을 대비한 경보체계 및 대피방법 등을 근로자들과 공유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토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이번 점검 뿐 아니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호우·태풍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침수, 붕괴, 감전 등 위험요인에 대해 추가로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의 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 수립 여부 및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 이행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황정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은 “여름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최선을 다해 점검·지도해 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여름철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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